아침부터
꿀방친구들
창원으로 간다고
양재역에서 모이겠네요.ㅠㅠ
저도
함께 했어야 하는데
함께하지 못한 것 미안하네요.ㅠㅠ
창원으로
출발한 친구들
좋은 시간과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여지 없이
떠오는 태양이
하루를 열어 주었네요.^^
오늘은
집에서는 김장과
처가에서는 6째 처제가
함을 받는 날이네요.^^
모든 일이
마무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용한 아침에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작은 일이지만
집안에서 불상사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라는 마음에...
지긋이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두 아들과
공부를 하며
제가 도움이 될 때를
기다리며 조용히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을 여는
햇살과 같이...
오늘도
가슴 따뜻한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인생은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자의 것이기에... ^^
청계산에서의 오후 햇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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