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무겁네요.^^
하루가
멀다고 매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사람이 그리워 그런가...
어제는
비교적 일찍들어와
저녁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했네요.^^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나는 나대로 공부를 하네요.^^
공부하는 중간중간
질문이 쏱아지네요...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한 공부~~~
결국 인생은
스스로 서는 것인데...
늘~
이 생각을 하며
아이들에게 자율적인
부분과 책임을 요구하는 난~~~
자율적인
어린 시절을
겪었나... 생각을 하며 웃곤 합니다.^^
오늘도 밝은 날
시간은 0에서 12를 향하고
다시 0에서 12를 향해가는데...
하루는
또 다시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
나의 가치 부여
오늘은 무엇으로 해나갈까요.^^
오늘을
보내는 마음
안타까워 말고
무덤덤하지 않게
좀 더 내게 가치있는 삶을
느끼게 해준 그런 시간으로
흘러간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지 않는
내게 만족을 줄만한 가치...
그놈을 찾아 또 떠나가 보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_()_
추운날 여유로운 연못속의 비단잉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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