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7년을 보내고 2008년을 지리산에서 맞이하렵니다.

후암동남산 2007. 12. 31. 20:46

지리산 눈길을 헤치며

2007년의 묵은 때를 치워 버리겠습니다.

 

지리산의 눈길을 헤치며

2008년의 새로운 해를 도약해 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안녕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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