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가긴
이번이 5번째가 되네요.^^
첫번째는 노고단까지...
두번째도 노고단까지
세번째는 회사동료이자 고교후배인 김과장과 종주를 하였네요 14시간17분 ㅋㅋㅋ
네번째는 천왕봉을 눈밟고 가려다 폭설로 웅지산으로 갔고요.
다섯번째 이번에는 백무동에서 천왕봉으로 올라 법계사쪽으로 내려와 중산리로 하산하려고 갑니다.^^
앞으로 지리산을 얼마나 더 갈지 모르지만
지리산의 웅장함이 항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더군요...
그래 공룡산악회 4인의 멤버로 지리산을 가기로 했는데
2인이 무릎부상으로 결장이네요.^^
오늘은 래미씨와 함께하는 지리산 천왕봉길 무사히 완주하고
올거라 믿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좋은 사진을 찍어 올 작정입니다.^^
오늘은 바쁘지만 기분 만은 좋습니다.^^
다섯번째 지리산 가는 길...
여섯번째 지리산 가는 길을 생각하며 갔다 오렵니다.^^
백무동 등산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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