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벌어진
59년 친구방 송년 모임...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면면이 나온이들이 허물이 없는
친구들 같아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오후6시부터 시작된 모임이지만
오후 8시50분에 도착해 잠시 얼굴을
보고 노래방에 가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들어 오니...
ㅋㅋㅋ 새벽 1시가 좀 넘는군요.
나온이들이 변치 않는 90세 정모
아니 송년 모임을 하자는 데...
생각은 좋은데...
어찌 될지...
다만 운영자로서
함 생각을 해봐야 겠지...
어제는 띠방의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ㅎㅎㅎ
나 감성 유두식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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