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 오후8시30분에 도착
횟집에서의 저녁과 담소...
자리를 옮겨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곤 집으로 돌아오니
새벽1시가 되었군요.
이긍~~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얼굴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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