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병원의 변동
분당으로 가신지 4일짼가...
어제 처음으로 운동을 하셨다네요.^^
새벽마다 문안인사 겸
운동을 시켰는데...
분당으로 가고 나선
오늘 처음으로 뵙는 날이군요.
병원을 옮긴 후
열과 가래가 심해졌는데
이틀이 지나니 안정이 되고
지금은 서울대 병원에 있던 그 모습이랍니다.^^
걱정은 되지만...
오늘도 부친을 뵙고 운동을 시킨 후
집안일을 처리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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