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른 아침에
반신욕을 하면서 신문을
보았네요.^^
반신욕을 끝내고
오슬 갈아 입은 후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천천히 걷는 걸음...
앞으로 걷다가 뒤로 걷다가 함는데
어느 덧 정상 근처에 다다르니 땀이
등에 차는 군요.^^
오늘도
근육운동은 하지 않고
정상에 올라 스트레칭을 하였고
팡각정 주위를 여섯바퀴를 돌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정상에서 부터 천천히 조깅하듯이
뛰면서 내려 왔네요.^^
오늘도 재보는 혈압
오전에 165에 100이나오더니
오후엔 155에 98이 나오는 군요...
그러면서도
아직 혈압이 들쑥날쑥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그래도 금월에 120에 80을 맞춰봐야 겠네요. ㅎㅎㅎ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람과 명동에서 "쌍화점"을 보고 들어왔네요.^^ (0) | 2009.01.11 |
---|---|
남산에 성곽따라 걷는 길이 있더군요.^^ (0) | 2009.01.10 |
오늘도 재봤네요.^^ (0) | 2009.01.08 |
오늘은 아차산 영화사에서 108배 후 혈압을 쟀어요.^^ (0) | 2009.01.07 |
오늘은 새벽이 바빴네요.ㅎㅎ (0) | 2009.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