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반신욕 1시간 후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뜸을 뜨고
손을 따고
남간을 오르고 했네요.
남산을 오르는 길은
순환도로를 따라
정상을 거쳐~~~
국립극장까지 내려갔다
다시 성곽밟기를 하여
정상 밑 버스정거장까지 갔다
숲으로 들어가 한바퀴를 돌고 나왔네요.^^
남산을 오르내려도
성곽을 따라 걷는 길이 없었는데
그곳을 따라 걸으니...
성곽끝에 남산산악회가 자리 잡고 있네요.
남산산악회 앞을 지나
산길을 밟으며 걸으니
순환도로 정상에서
얼마 안되는 곳으로
몸을 인도하더군요.^^
다음엔 순환도로를 걷고
이어서 성곽따라 걷는 산길도 괜찮군요...
오늘은 남산을 오른 처음부터
하산 할 때까지 걷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걷는 것
남산이 있기에 ...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어제와 오늘의 남산입니다. ㅎㅎㅎ
여기부터 어제 사진^^
이곳부터 오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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