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반신욕...
그리고 오후1시까지 집으로 오려면
제일 만만하게 청계산이라...
07:24분에 서울대공원으로 나가
08:00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올라가는 산행길...
쉬지 않고 오르니 청게산 매봉에 08:54분에 도착하네요.
잠시 쉬고 사진 한장을 찍고
응봉(매봉)쪽으로 향하니...
만경암과 만경대가 보입니다.
만경대를 향해 오르니...
만경대에서 보는 경치가 장관이네요.^^
만경대에서 사진을 한컷하고
응봉(매봉)쪽으로 향합니다.
매봉을 향하니
만경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응봉이 나타나네요.
매봉에서 옛골 쪽으로 향하니
가는 도중에 매바위와 돌순바위가
드러납니다.^^
매바위에서
옛골로 내려가니...
할머니 막걸리 집과 정토사가
나오네요....
오늘은 모친과
보봐스 병원으로 향해야하기에
서둘러 하산을 하니...11시30분이고
집으로 돌아가니 12:40분 정도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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