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반신욕 후
모친께 아침일찍 병원에 갈까요 하니
점심먹고 간다합니다.^^
이른 아침 어디로 갈까하다
청계산으로 갑니다.
청계산을 양재화물터미널에서 올라
임꺽정길로 해서 옥녀봉을 오르고...
옥녀봉까지 가는 길이 안개로 자욱 하더니
옥녀봉에 올라 사방을 보니 전혀 뵈는 게 없습니다.
매봉을 향해 출발하여
돌순바위 매바위를 거쳐
매봉을 오르는데...
사람들이 점차 증가합니다.^^
매봉에 다달아
주위를 한번 살피고
바로 만경대로 향합니다.
오늘은
가능한 바위가 있는 곳을 택해
릿지겸 산행을 해보려...
간간이 만경대,만경암에서
바위를 오르고 내리고 하였네요.^^
만경대를 지나
이수봉을 향해가서
금토능선을 따라 내려갑니다.
금토능선을 따라 내려가다
옛골쪽으로 방향을 틀어 하산했습니다.
오른 시각이 08시35분이었고
내려온 시각은 11시50분이 되네요.
오늘 산행은 짧고 부담없는
산행이 되었네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옥녀봉 오르는 길
매바위에서
매바위 앞 길
망경대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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