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연 누구일까...
나 ...
남이 보는 나는 누구일까...
나...
가족이 보는 나는 과연 누구일까...
나...
영원한 숙제 일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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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는...
그냥 나일뿐.....
나의 이원화가 아닌...
나의 일원화...
이게 나의 모습에
가장 가까이가는 나이지 아닐까...
그래서 나는 생각과 실천을 합일하려 노력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격이 없는 나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나의 모습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나는 남이 아닌
나는 또다른 내가 아닌
나가 나인 나를 지켜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혼돈 속에서
나를
나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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