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신경을 쓰고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아침이면 남산오르는 것을 잠간 잊었더니
오늘 올라서 출석부를 보고서 5일만에 오른 줄 알았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바쁜 하루가 되겠네요...
하루의 시작을 열어가며
노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듬니다...
그래도 파이팅하는 하루를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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