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과제물이 참 많내요.
회사 과제물을 해내는데 이번주만
새벽 3시까지 하는게 3일째입니다.
하루하루가 바쁘지만 은근히
회사과제물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 군요.
오늘도 새벽3시까지 과제물을 하였네요.
과제물을 해내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내용은 전혀 머리속에 남아있는 것은 없는데...
현실은 늘 작용과 반작용, 나와 다른 너,...
의 관점이 불일치로 같은 내용에 대한 결과물이
다르게 비쳐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과제물을 해나가지만...
쓸데없는 장난짓이라 생각되면서
과제물을 해결해 나갑니다...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아들과 참가한 거북이 마라톤 (0) | 2009.11.15 |
---|---|
요즘의 근황~~~ (0) | 2009.11.14 |
정신없이 삽니다... (0) | 2009.11.12 |
바쁘고 피곤한 하루 였네요... (0) | 2009.11.07 |
에궁~~어제 술먹고서 병원엘 못갔네요...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