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레포트 2개와 컴에서 시험을 보았네요.
그전엔 24시 거의 다되어 종료 되었던 것을
어제는 오후 9시에 마무리가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저녁과 오늘은 또 다른 과제를 합니다.
오늘 끝내려는 량이 오후 9시20분이 되니
끝이 났네요.
이번 과제물은 가족들도 내게 시간에 대한
배려를 해준 덕에 보다 쉽게 끝날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남은 일정에 맞추어서 또 다른 과제물들을
해나가야 겠습니다.
하루의 일과 병원으로 가서 귀가 후 복장을
가라 입은 후 학원으로 가서 학원에서 회사 과제물을
틈틈이 해결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게 요즘의 일상이 되었네요...
바쁜 틈틈이 내게 주어진 환경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네요...
금년 과 내년 2월까지 무사히 넘어 간다면 앞으로 큰 걱정거리 없이
삶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마 잘 넘어 가리라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어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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