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께서 운동을 하면서
간간히 짬이 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제가 구구단을 묻습니다.
2*9 18
3*7 21
5*5 25
7*7 49
7*5 35
8*8 64
9*9 81 ㅎㅎㅎ
당신께서 답을 말하면서 우네요...
설마 이것을 알까 하는 의심의 덩어리로
묻지를 않았었는데...
오늘은 ...
가족이 부친에 대해
잊고 있었던 한 부분을 다시
일깨운 하루 였습니다. ^^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조 13회 총회를 대전에서 했네요. (0) | 2009.12.12 |
---|---|
주민등록 등초본및 민원서류 프린터로 발급받기 (0) | 2009.12.11 |
오늘의 아버님은 참 훌륭했어요. ^^ (0) | 2009.12.09 |
에구 오늘도 시험보러 갑니다... (0) | 2009.12.08 |
어제는~~~ (0) | 200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