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4회차 시험이네요.
2주마다 본 시험
이번엔 1주일만에 보는 시험이네요.
바쁜 일정을 쪼개어
진행하고 있는 회사일정이지만
시험이라니 은근히 부담되는 것이
인생에서 시험은 어려서나 지금이나
부담을 갖기는 비슷한 것 같네요.ㅠㅠ
올해는 무사히 12월을 넘어가고
2010년은 기분 좋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금년의 최고 고비인
일산의 집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마도 술술 잘풀리는 2010년이 될 것 같네요.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잠시 책을 뒤척이며
오늘 볼 시험을 대비해 봅니다.ㅎㅎㅎ
점점 추워지는 날씨
마음만은 따뜻해 지는 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내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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