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친구들이
바쁜 와중에 참석을 해주어서
앞으로 이젠 수학 전문학원이 크게
성장하라고 격려를 해 주었네요. ^^
광학이와 신교,재실이 재환이.
유진이 영수,홍범이 가 참석하여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인생이야기를 함께한 하루 였다네...
이제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바탕은 좋고 시작 후의 변화되는 것도
좋은 분위기를 타고 가고 있어서 ...
이젠이란 학원 이름이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듯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동생이 말하는 200명이 아닌 이천명을
만들수 있을까...
동생의 상품가치로 보면 충분히 그렇게 만들어 질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세월 속에서 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함 가봐야 겠습니다. ^^
잘되면 동생 덕이고
못되면 내탓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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