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아직도 배아픔과 설사는 여전하네...

후암동남산 2010. 1. 21. 05:40

아직도 배는 여전히 살살 아파오고

 

먹는 것은 죽으로 대신하고 있고

 

화장실을 가면 설사가 나오고 있네요.

 

특히 밤에 잘때면 배가 살살 아파오는 것이

잠을 설치게 하는 것이....

 

아침이 되면 잠이 모자라

기상이 힘든 일상이더군요...

 

그래도 몇일을 버티면

좋아지리라 생각하면서

오늘도 생활을 이어나가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