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김탁구 팔봉선생의 마음의 글

후암동남산 2010. 8. 27. 12:57

빵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찾길 바라는 팔봉선생의 마음.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은 남을 위하는 마음이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은 네 자신이 즐기는 마음을 위함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은 네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들어야 할 빵을 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