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피해만 줬나...

후암동남산 2010. 9. 13. 10:53

운길산 산행 후

약주한잔 하고 들어간 병원

 

긴장을 하였지만

지친 몸은 코를 골며

깊은 잠에 빠졌다네...

 

아침에 하는 말

굉장히 피곤하셨나봐요...

 

코를 골면서 주무시더라고요....

ㅋㅋㅋ

 

그렇다면 다른 분들은 잠을 못잤다는 이야기

에구~~~

미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