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들 자녀들이 그리 커서 배우자를 만나게 되는 군요...
세월은 쉬지 않고 달려가고
많은 일들은 그치지 않고 다가오고 있답니다...
주어진 세월
시간을 잘 다루어 살아가는 시간 동안
많은 좋은 기억들을 남겨가길 바라며...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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