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주식이야기 212

"아빠는 서울대 나왔는데 왜 이렇게 못살아?" 8세 아들 말에 경악

"아빠는 서울대 나왔는데 왜 이렇게 못살아?" 8세 아들 말에 경악 입력 : 2012.11.06 03:08 [앵그리 397세대] [중] 생활 속에서 체득한 '생계형 진보' 자력으론 내집 마련 어려워 전세금도 계속 치솟아 대출금 갚느라고 허덕여 "부모·자녀·노후 모두 챙기는 3중 부양 마지막 세대일 것" 30대에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