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과학상 '한국 0명 vs 일본 21명'..왜 노벨 과학상 '한국 0명 vs 일본 21명'..왜 [노벨상 日의 교훈/ 조급증 한국]3년단위 지원.. 지속적 연구 어려워 “일본 정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정 분야를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가 대표적인 사례죠. 그런데 한국 정부는 당장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10.08
물고기를 '어' 와 '치' 로 구분하는 이유~ 물고기를 '어' 와 '치' 로 구분하는 이유~ 어(魚)자는 한자에서 물고기를 뜻하는 물고기어(魚)를 사용한 것이고, 치자는 옛 우리말에서 물고기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말에서 치자로 끝나는 물고기라도 한자로는 대부분 어(魚)자가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갈치와 멸치를 한..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10.02
"서울대 내의 계급 차이, 넘을 수 없어요" "서울대 내의 계급 차이, 넘을 수 없어요" 본문 "서울대 내의 계급 차이, 넘을 수 없어요" [아이들은 나의 스승 41] 사라진 계층 이동.. 논쟁이 무의미한 이유 [오마이뉴스 서부원 기자] "선생님, 우리나라는 이미 틀린 것 같아요. 도무지 가망이 보이지 않아요." 이태 전 고등학교 시절 천재 소..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6.24
태어난 달과 건강의 상관관계 겨울에 태어났다고요?.. 심장이 약하겠군요[美컬럼비아大 연구팀, 태어난 달과 건강의 상관관계 밝혀내] 출생 당시 일조량·생활방식 등 영향 12~3월生 고혈압·동맥경화 잘 걸리고 11월生은 기관지염·ADHD 위험 여름에 태어난 사람들이 가장 건강해 '오늘의 운세'나 '별자리 운세'를 심각..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6.15
실패 없이 쉽게 살 빠지는 습관 3가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기구(IARC)는 '란셋 종양학 저널(Journal of Lancet Oncology)'에 발표한 연구에서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비만도 흡연못지 않은 '발암 요인'이라는 것이다. 과체중 이상인 경우 식도, 대장, 콩팥, 췌장, 쓸개 등에 암 발생 위..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5.11
'야신로이드'의 효과는? 마운드 '야신로이드'의 효과는? '나 부드러운 남자야' 한화 김성근 감독(오른쪽)은 올 시즌 자신이 부드럽게 변했다고 자평한다. 왼쪽 사진은 22일 LG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투수 권혁의 뺨을 가볍게 두드리며 격려하는 모습.(자료사진=한화)요즘 프로야구 기사를 보면 한화 얘기가 참 많습..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4.28
‘김성근의 한화’ 이전엔 보기 힘들었던 5가지 한화 이글스가 확 달라졌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5-4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지난 24일부터 벌인 SK와의 주말 3연전 싹쓸이를 완성한 짜릿한 승리였다. 이 3연전 이후의 성적은 12승 10패. 진 기록보다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4.27
미움을 받을 용기. 지난해 칸 국제광고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마마이트(잼)을 방치해두지 마세요`의 한 장면. 마마이트 구조대원이 찬장 속에 방치된 마마이트를 구해내고 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급히 가정집 안으로 들어선다. 구조대원이 부엌 찬장 속 깊숙이 다른 소스들 뒤로 밀려나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4.12
'간통죄 폐지' 제대로 알아야 할 것들 법이 개인의 성생활에 개입할 수 있을까? 늘 논란의 중심에 있던 간통죄. 최근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그 후 콘돔 회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쳤으며 성인 나이트클럽은 축제의 현장을 방불케 했다는데, 간통죄 폐지로 인해 불륜에 대한 법률적 처벌이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4.02
나이별 화장의 명칭 나이별 화장의 명칭 20대 : 화장 30대 : 치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 - 허소라의 「3초 유머 천국」 中 - ----------------------------------------- 가볍게 웃고 넘기시라는 뜻에서 이 유머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혹시라도 70, 80대 어르신들께서 이 글을 불편하게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