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27세 청년, 빈손으로 6년 만에 2억 난치병 27세 청년, 빈손으로 6년 만에 2억 ‘ 강직성 척추염을 딛고 6년 만에 2억원을 모은 박기덕(27)씨. 그는 대학 중퇴 후 노점상을 시작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안성식 기자] "훠이~. 어지간한 구두쇠는 물렀거라. 신(新)자린고비 납..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8
[스크랩] 진정한 아웃도어 성능비교. 어디 이상한 곳에서 아웃도어 성능비교글이 올라왔더군요..근데 비교표를 보니 단순한 내수압만 표기된것 같아 적어봅니다. 아웃도어 아우터에서 내수압보다도 중요한게 투습력 입니다. 아시겠지만 땀을 빼주는 성능인데요. 아무리 방수가 잘된다 한들 땀이 차버리면 그건 비닐..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8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한겨레]잠깐독서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기란 의외로 쉽지 않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이들과 적당히 매끄럽게 지내는 건 어렵지 않지만, 한집에 사는 가족들과 적당한 거리를 둘 수는 없는 법. 특히 피 한방울 섞지 않았으면서도 살을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8
연말 대비용 걸작 건배사 12선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한달여 남은 가운데 망년회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빠질 수 없는 망년회 자리를 튀는 건배사로 선후배, 직장 동료 간에 눈도장을 찍는 기회로 활용해 보십시요. 본인이 만들기 힘들다면 아래 추천 건배사를 적극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5
남사시런 고사성어 남사시런 고사성어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가 이래서는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5
20대,30대,40대 주부들의 변천사 20대,30대,40대 주부들의 변천사 ▒ 01.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 0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5
암벽 누드 등반 - 딘 피델만 암벽 누드 등반 - 딘 피델만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극한스포츠. 인체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이 스포츠를 창안했다는 미국의 암벽등반가이자 사진작가인 딘피델만은 [벌거벗은 채 암벽에 매달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등반정신’]..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5
1930년대~1960년대의 日本 해녀(海女)들 1930년대~1960년대의 日本 해녀(海女)들 아래의 포스팅은 1930년대~1960년대 까지의 일본 해녀(海女)들의 모습으로 아무런 장비없이 팬티와 수경만으로 바다속으로 들어가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찍은 것으로 지극히 원시적인 모습이다. 성(性)에 관하여 관대한 일본에서는 배..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