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에 올랐지요.
동네형님과
함께하는 길이
뱃살과의 전쟁터에
나가 뱃살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 듯합니다.
저는 이미
뱃살이 조금 남았지요.^^
남산을 오르는데
오늘 날씨가 무척 더울 것 같네요.
오르면서 땀이 다른 날 보다 더합니다.^^
이는 더위가 더 심할 것이라는 징조 아닐까요.ㅋㅋㅋ
오늘도
어김없는 남산 숲길을 따라
산행을 하니 암침마다 만나는 아주머니들이
마주치는 장소에 함께 도착하니 자신들이 늦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팔각정에서
스트레칭과 기구운동을 하고
서둘러 하산 하였지요...
작은 아이와 함께
09:00으로 예약되어있는
강북성심병원을 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오늘의 남산이야기가
병원에 갖다와서 지금 올리게 됐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남산을 올랐습니다.^^
작은 아이는 6개월 뒤 재진료하기로 하였네요.^^
모두들
신체건강하고 아픔이 없이 살아 가길 바랍니다.^^
사랑의 아픔은 글쎄~~~~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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