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스크랩] 그리운 너

후암동남산 2008. 5. 14. 04:03

 

 

 

 

그리운 너

 

멀어서


아름다운 것이 있다..


잡을 수 없어


그리운 것이 있다..


가지지 않고도


사랑할 수 있는 것..


가끔..


그리고..


자주..


너를


그리워함이 좋다.. 

 

 

Andante Collection- (연속)

출처 : 그리운 너
글쓴이 : medici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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