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
나의 일...
우리 일...
이러니 어찌 불평불만이 있으리요.
내게
우리에게
집안에 주어진 바에 충실히 할 뿐이네요.
그렇지만 힘든 것은 힘든것이지...ㅎㅎㅎ
이리 내색을 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목각인형이겠지요...^^
오늘도
좋은 날씨 하늘을 살펴 봅니다.^^
푸르른 것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때도 있네요...
아마
푸른 하늘이
너무 맑은 하늘이
무심하지만 공허함을 일러주기도 한것 같네요.^^
오늘도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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