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아가면서
힘이 주~욱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나를 탓하고
주변을 탓하고
모든 것을 탓할 수 는 있지만...
현 상황은 변화가 없습니다.
진정 힘이 주~욱 빠지는 것은
현 상황에 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때가
힘이 주~욱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처한 상항에서 지지 않는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것 ...
이것이
힘을 내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를 극복하면
새로운 미래의 현재가 다가 옵니다...
힘내세요...
힘내요....
현재의 상황은 극복되기 위해
아니 현재를 지나기 위해 있는 현재 일뿐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하루...
얽힌 실타래가 어찌 풀려질 수 있을까를
의심하지 말고...
반드시 풀어짐을 믿고 나간다면...
미래는 행복과 웃음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요.^^
꼭 이겨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김완종 씀 초5학년) (0) | 2009.03.18 |
---|---|
모친의 재활병원에 대한 느낌... (0) | 2009.03.18 |
청계산을 갔다 왔네요. (0) | 2009.03.15 |
오늘 하루 다양한 집안 일을 했습니다. (0) | 2009.03.14 |
요즘 참...다양한 일이 발생되는 군요... (0) | 200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