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쌀쌀한 아침 날씨
기분은 좋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다시
회복되어가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부친의 아픔으로 인해
건강이 최고 임을 느끼게 된 내가
늘 염려하는 내몸 상태가 점차 좋아짐을 느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일째 남산을 올랐지요.^^ (0) | 2009.09.02 |
|---|---|
| 8일째 남산을 올랐습니다. (0) | 2009.09.01 |
| 동네형님과 함께간 K2 성수동 본사 매장 (0) | 2009.08.31 |
| 남산의 꽃들 ^^ (0) | 2009.08.30 |
| 고교동창 모임과 동서와의 한잔 ㅎㅎㅎ (0) | 200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