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전 오후로
병원을 갔다옵니다.
일요일 저녁엔
부친과 함께 밤을 새고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부친을 뵙고 왔습니다.
잠을 주무시지 못했는지
많이 피곤해 하더군요.
부친상태가 좋지 않아
매일 살피면서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끝날일이지만
부친의 소원인 집으로 한번 모셔와서
집에 있다가 가야 할텐데...
그러질 못하고 있음이 무척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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