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남산을 갔다 온후
나에게 발생되어진
목요일 하루의 일과 랍니다. ㅋㅋㅋ
시작- 아침부터 서둘러 용산전자상가를 들리고
둘 - 다시 봉천동으로와 법무사를 만나고
셋 - 서초 가정법원에 가서 일을 보고
넷 - 다시 용산전자상가를 가서 컴을 수리하고(아이들 인강때문에 반드시 수리해야 됬음.)
다섯- 집으로 귀가하여 컴퓨터를 설치하고
여섯- 병원으로 달려가 처방전을 받아
일곱- 약국으로 와서 약을 탄 후
점심식사를 하였답니다. 식사후
여덟- 동사무소에 들려 서류를 찾아서
아홉- 다시 법무사에게 갔다가
출근을 했답니다...
에휴~~~
오늘 하루는 정신 없는 날이 랍니다. ^^
아마 귀가를 하면 밤10시나 11시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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