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
책을 보다 보니 1시간 30분이 지났습니다.(이때가 5시반)
남산을 오를까 하다
몸이 피곤하여 잠자리에 누었습니다.
피곤하여 자다 보니
어느 덧 7시 아침에 큰아들은 건강진단 하러가고
작은 아이는 오늘이 방학이랍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조반을 먹고서...
아침일찍 병원을 두곳에 가는 모친을
모시고 갈 준비를 합니다.
첫번째는 신촌의 세브란스병원으로
두번째는 을지로6가의 국립중앙병원으로
약국과 함께 거쳐서 남산 장충단 공원을 돌아 귀가를 하니 12시 30분이 되었네요.
이제 잠시 쉬었다...
출근해야 하는 시간...
아직 집사람이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 있으니...
함께 점심을 먹고 나서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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