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1257

[스크랩] 오늘도 태양이 제역할 하기 힘들겠네요.^^

오늘도 오른 남산은 뿌옇고 바람한점이 없네요.^^ 남산에 올라와 시원한 바람을 느껴 볼까 했더니... 오늘도 아니내요.^^ (다만 해가 힘들게 세상을 비치는 것 같네요) 남산에 올라 보니 매일 만나는 분들이 오늘은 적었네요.^^ (모두 어디 갔을까...) ㅎㅎ 제가 좀 늦어서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세..

오늘은 태양빛이 세상을 밝히긴 힘드나 보네요^^

어제 자느라 고생했네요.^^ 저녁에 먹은 블랙커피가 잠을 못자게 실랭이를 하여 1시이후에 잠시 잠을 못자고 반신욕을 하면서 5시30분까지 욕실에서 잤네요.^^ 몸이 따듯하여 잠이 온것 같네요.^^ 아침 6시30분 모친과 함께 남산 숲길을 올랐습니다.^^ 과거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남산을 올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