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포도 등 돌렸다…“무기력한 대처에 분노와 절망” 광고문구... 세월호와 함께 박근혜정부도 침몰했다. 324 수학여행에 한껏 들떴던 아이들 숫자 243 세월호에 수장된 아이들 숫자 16 세의 어린 희생자들 12 일 동안의 기다림 왜 1st 데이에 구조를 시도하지 않았나? 결국 구조자 숫자는 0 우리가 기억해야할 숫자들 입니다. 오직 박근혜정부만..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4.27
生老病死- 생로병사. 生老病死- 생로병사. 우리나라 노인들은, OECD국가중 빈곤율과 자살율에서 제1위다. 수치로는 OECD평균에 비해 2배에서 3배가 더 많다. 말하자면 그만큼 노인들이 살기가 힘든 나라라는 뜻이다. 빈곤율이 높다는 것은 높은 자살율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은퇴생활을 하고있는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4.22
실천하는 절약 노하우... 1. 필요한것이 있으면 중고장터나 중고시장 이용. 중고장터나 중고시장은 새제품인데도 30%이상 싸게 파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가지고 싶던 모 브랜드 가방도 중고장터나 시장을 이용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했습니다. 물론 완전 새거는 아니지만. 거의 A급이..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4.17
40에 부르는 노래...웃어봅니다. <<<40대 아저씨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노래방에 가지 마라 - 40대는 1세대 노래방 세대다. 20년째 다녔으면 다닐만큼 다녔다. 딴 데서 놀아라. 2. 소녀시대도 제발 잊어라 - 아저씨 소원은 안 들어준다. 3. 가족한테 올인하지 마라 - 그들도 당신에게 올인하지 않는다. 4. 오빠..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4.16
명절 [名節]민속 명절 [名節]민속 계절에 따라 가일(佳日)·가절(佳節)이라 하여 좋은 날을 택해 여러 행사를 하며 즐기는 '이름난 날'. 명절은 보름에 한 번씩 있는 절기(節氣)와는 구분된다. 한국의 명절은 농경생활의 순환 속에서 발전했다. 대체로 명절은 크게 보면 설·대보름·한식·초파일·단오·..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4.06
한식 [寒食]절기 | 한식 [寒食]절기 |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 4대 명절의 하나로 청명절(淸明節) 다음날이거나 같은 날에 든다. 계절적으로는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철이기도 하며, 겨우내 무너져내린 무덤을 보수하는 때이기도 하다. 한식은 원래 한국의 풍습이 아니라 중국에서 들어온 절기였으나 한..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4.06
'친한사람' 과 '친구' '친한사람' 과 '친구' 1. 물고기를 달라고 했을 때... 물고기를 주는 사람은 [친한 사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친구] 2. 너 입에서 냄새나...라고 말하는 사람은 [친한 사람] 말없이 구강 청결제를 내미는 사람은 [친구] 3. 내일 놀러가자고 말했을 때... 누굴 부를까,하고 말하..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3.25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스킨십 중 하나가 바로 '키스'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눌 것이고, 아직 애인이 없다면 따뜻한 봄날에 달콤한 키스를 꿈꿀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키스의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3.21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사실 77가지. 1.재채기가 할때는 코 밑을 누르는데 제일 효과적이다. 2.아직까지 딸국질을 하는 이유는 안밝혀졌다 3.멘사는 왜 모이는지 몰라서 해체할려고 한적이 있다. 4.컴퓨터는 소량의 금이 있다. 5.바닷물에도 소량의 금이 있다. 6.인간은 대부분 오른손 잡이지만 북극곰은 왼손잡이가 대다수 7.코..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3.13
봄을 위한 여드름 관리와 예방법 새 학기와 취업시즌이 다가오면서 호감 있는 첫인상을 주기 위해 외모적인 부분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특히나 여드름이 있다면 혼자 남모를 고민을 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관리를 하거나 그냥 방치하게 된다면 오히려 큰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은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