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553

해외 교포도 등 돌렸다…“무기력한 대처에 분노와 절망”

광고문구... 세월호와 함께 박근혜정부도 침몰했다. 324 수학여행에 한껏 들떴던 아이들 숫자 243 세월호에 수장된 아이들 숫자 16 세의 어린 희생자들 12 일 동안의 기다림 왜 1st 데이에 구조를 시도하지 않았나? 결국 구조자 숫자는 0 우리가 기억해야할 숫자들 입니다. 오직 박근혜정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