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운을 부르는 여덟가지 방법 행운을 부르는 여덟가지 방법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8.10
[스크랩] 사명 사명 소금의 사명은 물에 녹아 없어지는 일.... 나무의 사명은 톱에 잘려 다듬어지는 일.... 씨앗의 사명은 땅 속에 썩어 없어지는 일... 강철의 사명은 망치로 두드려지는 일... 양초의 사명은 불 붙어서 녹아 없어지는 일.... 지우개의 사명은 지우며 닳아 없어지는 일.... 그렇다면 당신의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8.10
웃음 바이러스 번져가는 서울 관악구 남강고등학교 입력 : 2013.07.16 03:03 [웃음 바이러스 번져가는 서울 관악구 남강고등학교] 학업 스트레스·경쟁에 찌들어 축 처진 아이들 모습 안타까워 이상혁 교사가 '깔깔 운동' 시작… 웃는 얼굴 찍은 티셔츠 입더니 아이들 많이 웃고 자신감 찾아 티셔츠값 5000원 중 1000원은 개도국 굶주린 아이들에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7.21
이런 풍자도 있네... 이런 풍자도 있네... * 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7.17
"한국 창조성 부족 … 기업가 정신 가진 젊은이에게 권한을" "한국 창조성 부족 … 기업가 정신 가진 젊은이에게 권한을"[중앙일보] 입력 2013.07.11 00:30 / 수정 2013.07.11 03:33 보스턴컨설팅그룹 CEO 리치 레서 연공서열 중시 문화가 혁신 막아 10조 달러 아시아시장에 집중을 10일 만난 리치 레서 BCG 대표는 “한국 경제와 기업의 미래를 밝게 전망한다”며..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7.11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군사분계선 역할하는 '해상 경계선' [서울신문]서해 북방한계선(NLL) 논란의 근원은 1951~53년 정전협정 협상 과정에서 육상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B0%EC%82%AC%EB%B6%84%EA%B3%84%EC%84%A0&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625040136522" target="new">군사분계선(MDL) 및 비무장지대(DMZ)에 대해 합의한 것과는 달리 해상..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7.02
축구에서 "한국형 전술"이란? 홍감독은 국대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스페인도 아니고 독일식도 아닌 한국형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다소 애매모호한 발언을 했다. 한국형전술에 대한 구체적인 보충설명도 없었으며 나를 포함한 많은 축구팬들이 대체 한국형전술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에 심한 갈증을 느낄 것이라고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6.30
기업경영학으로 본 뮌헨의 필승 전략 '3C' 기업경영학으로 본 뮌헨의 필승 전략 '3C' 스포츠 기사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26일(한국시간) ’빅이어’를 거머쥐었다. 뮌헨이 사상 처음으로 독일 프로축..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5.27
류현진의 느림의 미학 모두 빠른 것을 추구하는 시대다. "빨라야 산다"라는 명제가 세상 곳곳에 깔려 있다. 자동차, 통신, 전자 등 기술 발전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분야는 물론 식품, 서비스업 등에서도 이제는 '빠름'을 경쟁력이다. 시간이 갈수록 그 반대의 개념인 '느림'은 배척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때..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