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무자년 2008년이
1달을 집어 삼켰네요.^^
급히 달려온
1월 체하지 않고
이곳까지 와서
새로운 2월에게
달력을 넘겨주네요.^^
2월도 체하지 않는
아름다운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 행복이 가득한
2월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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