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월1일...

후암동남산 2008. 2. 1. 12:33

벌써

무자년 2008년이

1달을 집어 삼켰네요.^^

 

급히 달려온

1월 체하지 않고

이곳까지 와서

새로운 2월에게

달력을 넘겨주네요.^^

 

2월도 체하지 않는

아름다운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 행복이 가득한

2월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