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가섭존자에게 이르시길
"내가 열반한 뒤
혼란하고 나쁜시대에
세계가 어지럽고 서로 침략하며
사람들이 굶주린때에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기 위하여
마음을 내어 출가하더라도
이런 사람은 <머리깎은 사람>이라할 것이니,
그런 무리들은 계행을 지키고
위의가 구족하고 청정한 비구들이
법을 수호함을 보면
쫒아내고
해치거나
죽이거나 하리라."
- 금강같은 몸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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