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에 일어난 크리스마스 기적 전쟁 속에 일어난 크리스마스 기적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프랑스 북부 독일군 점령지역, 100m도 안 되는 거리를 사이에 두고 독일, 프랑스, 영국이 마주 보며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대치 중인 독일군. 프랑스군. 영국군은 각각의 참호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우울한..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1.02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어 ‘사랑’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어 ‘사랑’ 세상에서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유익이란 지식이 될 수 있고, 지혜도 될 수 있고, 물건도 될 수 있고, 돈도 될 수 있습니다. 또, 웃음도 될 수 있고, 칭찬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모양이든 유익이 되게 한다는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1.02
후회가 당신의 삶에서... 후회가 당신의 삶에서... 후회가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작용해 왔는지를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후회가 진정한 학습경험에 속한다고 보나요? 아니면 한 줌의 긍정적 측면을 찾는 것은 일종의 셀프마사지이자 합리화일 뿐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신이 후회를 다루는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1.02
닮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사람 (하찮은 낙엽도 이처럼 햇볕이 비춰지니 찬란하게 됩니다 떨어진 길가의 마른 은행잎을... - 소천방식으로 찍다) 왠지 마음이 끌리는 사람 그 마음 닮고 싶다 떨어져 있으면 생각이 나고 안 보면 다음에 볼 시간이 기다려지는 사람 어쩜 내가 하고픈 것을 그리 잘 챙겨 주는..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2.22
뿔난 남자 뿔난 남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냇가를 만났다. 물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냇가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런데 물에 들어가자마자 차는 깊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차를 버리고 겨우 살..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2.22
11살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 11살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 백혈병으로 2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은 11살짜리 어린 소년 ‘브렌든.’이 차를 타고 엄마와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이별한다는 것, 어린 소년 브렌든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을까요? “남은..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2.22
문제아가 약속을 지키다! 문제아가 약속을 지키다! 12월 5일, 한 청년이 도봉 1파출소를 찾아와 박종규(56) 경위를 무척 반갑게 껴안고는 “아저씨, 너무나 보고 싶었어요! 짜장면 사드리겠다는 약속 지키러 왔어요!” 잠시 어리둥절했던 박 경위는 그 청년이 10년 전 자신이 보살펴주던 문제아 유기윤(19ㆍ가명)군이..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2.18
건강에 관심 있다면... 건강에 관심 있다면...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생각도 건강하다! 우리 몸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보다 '나을 수 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정말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암이 있는 부위에 손을 대고 '넌 곧 없어진다'는 생각을 늘..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2.17
생선장수 어머니 생선장수 어머니 우리 6남매를 홀로 키운 어머니는 생선 장수였습니다. 어머니는 자식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길에서 생선을 팔았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팔아봐야 6남매 한 끼 식량을 사기도 빠듯한 돈. 그래도 봉지 쌀을 사서 돌아오는 어머니의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어머니가 방문을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2.17
오띠번 오띠번 한 꼬마가 붕어빵이 먹고 싶어 붕어빵을 사러 갔다. “아줌마! 붕어빵 다섯 개 주세요. 얼마예요?” 붕어빵 아주머니는 혀가 짧았다. “오띠번” 말을 못 알아들은 꼬마는 다시 물었다. 이번에도 아주머니는 “오띠번” 꼬마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아줌마! 붕어빵 다섯 개 얼마..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