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1257

만리포,천리포,백리포가 아닌 십리포 이야기

오늘은 아침 일찍 남산을 올라 갔다 오니 형님과 조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이 부모님과 함께 서울에서 시화호를 거쳐 선재도를 건너 영흥도에 있는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중 십리포 해수욕장을 가기로 한날이지요... 산에서 내려 오니 모두가 준비 완료!!!!! 그랴! 저는 장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