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가 60만이 넘었답니다.^^ 어느 덧 2016년도도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과 겨울을 거치고 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은 추위에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싫은 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그런데로 춥지만 다닐만 하답니다. 블러그를 개설한후 방문객이 늘어나는 숫자가 이제 60만이 넘어갔습니다. 허접..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11.24
공평저울 (법원의 상징) '공평칭(公平秤)-공평한 저울 〈대법원 앞의 정의의 여신상〉 우리나라 대법원 앞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은 저울과 법전을 들고 있어요. 여기서 저울은 다툼을 공평하게 해결함을 뜻하고, 법전은 정해진 법에 충실하게 재판함을 의미하지요. 다른 나라의 정의의 여신상은 보통 두 눈에 띠..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7.14
6일째 오른 남산 6일째 오른 남산 비가 내린 후 안개가 자욱한 남산이 마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통하듯 순환로를 걸어서 오른 하루 였답니다.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7.02
ㅋ 4일째 남산을 올랐답니다. 이제야 맘의 여유가 생기는지 남산을 올라 봅니다. 매일 오르 던 남산... 다시 오른 지 4일째 랍니다. ^^ 내일 오르면 5일째가 된답니다.^^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6.30
큰아들의 1박2일 외출... 큰아들이 군에 가서 처음 나온 외박. 신병교육대에서 살 좀 찐줄 알았는데 아직도 먹는 것이 작더군요. 군인이지만 아직 튼ㄴ튼한 몸을 갖기엔 역부족인 시간들입니다. 다만 많은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는 군인이 되어기에 다행이라 여겨 집니다. 군에서 온 아들이 좋아 하는 것 먹고 싶..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6.28
2016년5월18일 25사단 훈련소 면회일... 4월12일에 입소하여 5주간의 훈련을 받은 큰아들이 훈련기간을 마무리하고 면회를 하였습니다. 살이 많이 빠져서 걱정하는 엄마가 아들에게 살이 많이 빠졌네하니 군대 밥이 맛이 없어서 남겼다고 합니다. 아직 배고픔을 모를 정도의 훈련을 받은 것 같아 내심 다행이었ㄴ네 하면서도ㅗ ..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5.18
리더란... 1.손가락 질을 피한다면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2.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입니다. 3.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4.리더는 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더 큰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이다..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4.08
혼자간 을왕리 큰아들과 대화를 하려고 을왕리 숙소를 예약했는데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여 혼자 갔다 왔습니다. 저녁10시에 출발하여 11시10분경에 도착해 밤 바다를 돌아 보면서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와 밤바다를 거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늦은 밤에 도착한 을왕리는 찬 밤바람에 힐링이 ..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4.08
버나드쇼의 성공하는 사람이란? 1. 사람들은 항상 그들의 현위치는 그들의 환경 때문이라고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출세한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찾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찾지 못할 경우에는,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만든다. 2.나는 젊었을 때 10번 ..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