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1257

두곳의 대학에 ㅡ합격해서 골라가는 것을 선택한 큰아이. . .

걱정되던 때가 오랜세월인데. . . 두곳의 대학에 합격을 하고선. . . 아들놈과 집사람이 웃음을 찾내요. 아들이 목표한 곳이 합격은 했지만 좀 더 학창시절에 공부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비추는 것이 아~~~ 일찍 좀 깨닫고 공부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납니다. 철이 늦게 드는 것인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