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아이와 부모 모두 힘들어집니다!! 스터디홀릭은 특목고 지망생 및 학부모님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사이트이다 보니 캉쌤은 초중학생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특목고 지망생 부모님들의 경우도 의외로 대입 현실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한 부모님들을 많이..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2.04.23
수학 상위권으로의 진입장벽--노력,안쓰러움,초조함..... 아내와 어디갔다가 늦게 귀가해서,야식하면서 우연히 tvn의 공부의 비법(공부의 왕도인가?)인가하는 케이블방송에서 유명한 두 명의 수학 선생님이 나와서 수능생들을 위한 비법전수를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벽1시 넘어서 본것이니 재방송이었을것) 한 분은 수학 7등급생이 3등급으..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2.04.23
내신 대비 공부법 내신 대비는 교과서로 우리 아이가하는 내신 대비 공부법을 공유할까합니다. 교과서 10회독하기... 많은 학생들이 교과서를 무시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선생님들이 내신문제 출제할 때 일순위로 참고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당연히, 수업시간에 자신이 수업하는 교과서가 아닐까요. 아무..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2.04.23
수학의 연관성...어떻게 풀것인가? 1."수학공부는 모르는 동네 길찾기와 같아서 몇 번을 가도 연결된 단원의 관견고리가 잘 안보이지. 하지만 하나의 길이라도 완전히 알고 나면 그 길과 연결된 가장 가까운길과 어떻게 연결이 되었는지를 보게되고, 그 다음길을 완전히 알게되면 그 길과의 연결 골목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2.04.03
고등학교 1학년 - 본격적인 입시의 시작!! 고등학교 입학식을 치른 것이 몇 일 전 같은데 이제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고1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초긴장모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 있었던 3월 모의고사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부모님들은 더욱 긴장되시겠지요. 고..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2.04.03
서울·연세·고려대생 35%가 ‘상위10% 자녀’ 서울·연세·고려대생 35%가 ‘상위10% 자녀’ [한겨레]올 국가장학금 신청자 분석 월소득 900만원 이상, 4년제대 평균의 1.5~2배 "소득격차가 학력격차로" 부의 대물림 악순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상위권 대학 학생들의 40%가량이 소득 상위 10% 안에 드는 최고소득층의 자녀..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2.03.02
가난도 서러운데… 성적도 ‘빈익빈 부익부’ 가난도 서러운데… 성적도 ‘빈익빈 부익부’ 세계일보| |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업성취도' 분석 보고서 기초수급 학생 알바 매달려 평균 성적 1.2점 가량 낮아 [세계일보]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일수록 등록금과 생활비 등을 버느라 일하는 시간이 많은 데 비해 공부하는 ..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2.02.02
놀토 반납한 ‘변두리 학교’ 김경환 열정, 수시서 일냈다 놀토 반납한 ‘변두리 학교’ 김경환 열정, 수시서 일냈다 학교, 바꿀 수 있다 <상> 나는 교사다 [중앙일보 김성탁.이원진.윤석만.김민상.송봉근] 부산 명호고 김경환 교사(가운데)는 수학심화학습 동아리를 만들어 주말마다 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한다. 이 학교 다른 교사들도 ..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1.11.21
高3 "죽음의 사각형에 갇혔다" 高3 "죽음의 사각형에 갇혔다" 비명 수시 대세, 수능+학생부+논술+입학사정관제...4중고 시달려 입시설명회에 몰려든 수험생과 학부모들 ⓒ뉴스1 소재영 인턴기자 예비 고3인 배모양(18)은 기존에 해오던 수학 과외에 더해 논술 과외를 받을까 고민 중이다. 담임교사에게 "이제는 무.. 사는 이야기/대학입시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