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파는 자와 국민을 편드는 자 국민을 파는 자란 자신(집단)의 이익을 위하는 자이고 국민을 편드는 자란 국민을 대신한 대의를 지키는 자입니다. 국민 즉 백성은 국가가 만들어진 이래 현재까지 민의가 하늘의 뜻이라 하여 민의가 국가를 운영하는 기반이라 하면서 국가를 통치하는 모든 위정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위정자들이 과연 민의가 국가를 운영하는 기반이 되었는가요. 지금까지의 정부를 살펴보면 1,2,3대 이승만 대통령 4대 윤보선 대통령 5,6,7,8,9대 박정희 대통령 10대 최규하 대통령 11,12대 전두환 대통령 13대 노태우 대통령 14대 김영삼 대통령 15대 김대중 대통령 16대 노무현 대통령 17대 이명박 대통령 18대 박근혜 대통령 19대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지금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