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엄마 보고 싶은 엄마 아빠는 제가 2살 때 사고로 돌아가셨고, 엄마는 장애인이셨습니다. 무척 가난한 우리 집은 급식비를 못 내서 학교에서 제가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선생님께서 가끔 주시는 우유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우유를 먹지 않고, 엄마에게 가져다 드렸습니다. 엄마는 그..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21
승자와 패자 승자와 패자 승자는 집중해서 일하고, 패자는 허겁지겁 일한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면서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다니며 산다. 승자는 실수를 과감히 인정하고 , 패자는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 승자의 입에는 일거리로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찬다. 승자는 “예와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21
1인당 GDP 세계 1위, 룩셈부르크 1인당 GDP 세계 1위, 룩셈부르크 1인당 GDP가 세계 1위인 국가는 룩셈부르크입니다. 2013년 기준, 무려 11만 573달러입니다. 우리 나라의 5배나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룩셈부르크는 한국과 다른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룩셈부르크의 모든 공무원은 ‘을’의 입장에서 근무하며 2. 어..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21
뺑소니에 쓰러진 '참스승' 뺑소니에 쓰러진 '참스승' 여든 살 가까운 고령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안전을 지키시겠다며 학교 앞에서 교통봉사를 해 오신 한 스승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석 달 전 아이들을 덮친 차량을 몸으로 막으려다가 크게 다치셔서 지금 병상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십니다. 아이들 일이라면 물..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21
어른들만 낳은 할머니 어른들만 낳은 할머니 번칠이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할머니도 아기를 낳아보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그럼, 너희 큰아버지, 아버지, 고모, 삼촌을 다 이 할머니가 낳았단다.” 이 말을 들은 번칠이, “와, 할머니는 어쩜 어른들만 다 낳으셨어요?” - 백명애 / 유머 저술가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21
인생을 헤아리니 한바탕 꿈이로다 인생을 헤아리니 한바탕 꿈이로다 옛날 중국 당나라에 노생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큰 부자가 되는 것이 원이요, 출세하여 이름을 날리는 것이 원이요, 예쁜 아내를 얻어 아들 딸 낳고 영화롭게 사는 것이 원이었다. 어느 날 노생은 한단지방으로 가던 중 신선도를 닦는 여옹을 만나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08
10만 원의 가치 10만 원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중 갑자기 10만 원짜리 수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 돈을 가질 사람 손 들어 보세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걸 본 교수는 10만 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구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 돈을 가질 사람 손 들어 보세요." 그랬..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08
복배수적[腹背受敵] 복배수적[腹背受敵] 복배수적(腹背受敵)은 앞에서(腹 : 배 복) 뒤에서(背 : 등 배) 적이 동시에 오는 것(受敵 : 적을 만남)을 뜻합니다. 앞에서 뒤에서 동시에 적이 온다면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 이상빈 / 강화푸른초장원장 - ----------------------------------------- 당하는 당사자..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08
환금성이 좋은 부동산 조건 5가지 ‘환금성’이 결여된 부동산은 독약이다. 돈 되는 부동산을 싸게 장만했더라도 팔고 싶을 때 빨리 처분할 수 있는 부동산에 접근하는것이 현명한 투자방법이다. 불황에 강한 부동산은 현금화가 쉬운 ‘잘 팔리는’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 시 팔 때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환금성..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04
와이셔츠를 하루 이상 입으려면? 와이셔츠를 하루 이상 입으려면? 와이셔츠는 보통 한 번 입고 빨게 되는데 자세히 보면 목 주위만 더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루 이상 입고 싶다면 식빵으로 문질러서 때를 빼보자. 깨끗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이미 세탁이 된 와이셔츠라면 목이나 소매 부분에 파우..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2.04